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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주식회사 건일 착한기업 10호점

주식회사 건일 (대표이사 소정미),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 부회장으로 계시면서 인후3동 착한기업 10호점 현판식 가져

지난 30일, 인후3동 행정복지센터(동장 이석현)에서는 관내에 있는 ㈜건일(대표 소정미)을 방문해 ‘착한가게’ 현판을 전달하고 기부문화 동참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.

‘착한가게’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매월 일정 금액 이상 기부에 동참하는 가게를 대상으로 현판을 제작, 인후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전달한다.

이번 ‘착한 가게’로 선정된 ‘㈜건일’ 소정미 대표는 “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매우 어렵지만,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도울 수 있어 기쁘고 뿌듯하다”라며 “앞으로도 항상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착한가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”라고 밝혔다.

이석현 인후3동장은 “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돕는 우리 동네 착한기업 10호 현판식에 마음속 깊이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.”라며 “주민과 함께 협력해 인정이 넘치는 인후3동 지역사회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돕겠다.”라고 말했다.

한편, 인후3동에서는 ‘㈜건일’ 이외에도 한별여성병원, 홈마트, 아기별 어린이집, ㈜성웅, (유)거진, 대현카센터, 수한방병원, 이여사네, 금탑보석 등 ‘착한가게’로 선정된 여러 업체에서 정기 후원을 해 오고 있으며 모아진 성금은 인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다.

출처 : 투데이안(http://www.todayan.com)